안녕하세요~
오늘 리뷰는 띠띠뽀 기차놀이! 띠띠뽀 말하는 관제센터 솔직 사용후기입니다. 어린이날 선물! 생일 선물! 크리스마스 선물! 로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 같아요!
후기: 매우 만족
장점: ★★★★★
단점: ☆
* 구입배경
할머니 할아버지의 손자 사랑은 너무나도 크신 것 같습니다. 작년 크리스마스(19.12.25일) 선물을 사주신다고 아이들을 데리고 창신동 장난감 거리를 함께 갔습니다. 저는 처음 가봤지만 진짜 신세계였습니다. 거리 양쪽으로 장난감 집이 그렇게 많은 곳은 처음 봤어요~ 그중에 한집을 들어가 봤는데요~ 그 가게도 이층으로 구성되어서 장난감만 엄청 많더라고요. 이것저것을 구경하다가 아이가 이것저것 관심을 보이는 거예요~ 평소에도 기차놀이를 좋아하던 아이에게 제가 띠띠뽀 전동기차를 추천해 주었지요~ 할아버지가 선물을 사주시니 비싸 보이는 것으로 제가 골랐지요~ ^^ 아이도 맘에 든다고 하네요~ 가격을 보니 안 적혀 있더라고요~ 그래도 할아버지 찬스로 그냥 구입했어요~
1) 가차놀이를 좋아하는 3세 4세 아이들에게 좋을 것 같은 띠띠뽀 장난감
2) 집에 전동기차놀이 세트가 없어서 구입
3) 할아버지 찬스
4) 창신동 장난감 거리는 도매상이라 저렴할 것 같은 느낌!
(구입 이후, 인터넷 찾아보니 인터넷이 더 싸더라고요~ 하지만 직접 고를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!)
* 창신동 장난감 거리에 대해 궁금하신 분은 아래 포스팅 확인해 보세요~
https://amazingtackv.tistory.com/29
* 사용 후기
작년 크리스마스 때 구매를 하였으니 지금 글을 쓰는 시점인 4월은 한 5개월 정도 사용을 하였습니다. 전동 기차 2량이 사람도 테우고 자동으로 다니네요~ 띠띠뽀 말하는 관제센터의 핵심은 관제센터에서 기차를 멈췄다가 출발했다가 하며 띠띠뽀 기차놀이를 하는 것에요~ 캐릭터에 맞는 멘트도 나오고, 노래도 관제센터에서 컨트롤할 수 있어요~ 그리고 다리도 올라가고 터널도 지나가고 그런답니다.
철길을 만드는 레일도 생각보다 크고 두껍고 견고하게 만들어지더라고요~ 그래서 조립을 다 하면 그 사이즈가 생각보다 크네요~ 철길에 교차로도 있어서 안으로 돌다가 밖으로 돌다가도 할 수 있어요~ 아래 사진은 전체를 다 연결한 모습이에요~ 처음에는 저도 전체 다 연결을 해주어서 놀게 했는데, 요즘에는 필요한 부품 다리, 터널, 관제센터 정도만 연결해서 놀아도 아이들이 즐겁게 놀 수 있어요~ 철길 만드는 시간도 줄일 수 있고요~
5개월 간 가지고 놀았는데 아직도 재미있게 가지고 놀고 있어요~ 띠띠뽀 띠띠뽀~ 음악에 맞추어 춤도 추고 그렇게 재미있게 놀고 있어요~ '디젤과 건널목 놀이', '지니와 기차역 놀이' 도 함께 가지고 놀 수 있어요~ 이번 어린이날 선물로 해주어서 같이 가지고 놀 수 있게 할까? 고민하고 있어요~ ^^
* 장점
1) 튼튼한 철길
2) 3세 4세 아이들이 좋아하는 띠띠뽀 장남감 전동 기차
3) 여러 가지 사운드가 나오고, 기차를 직접 제어할 수 있어요~
4) 터널을 지날 때 소리가 나요~
5) 철길이 많이 있어 여려가지 모양으로 철길을 구성해서 놀 수 있음
* 단점
1) 사운드 소리가 다소 큼 (소리 조절이 안됨)
* 본품 구성
- 띠띠뽀 전동기차 , 띠띠뽀 객차, 피규어 2개, 관제센터 보관함, 말하는 관제센터, 도개교, 도개교 받침 2개, 가로등, 사운드 터널, 스티커, 타요 놀이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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